E-mail : lsechang@gmail.com
Copyright 2019 unigeo.kr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9 unigeo.kr All Rights Reserved
2010.09.16 14:26
전국지리교사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국·영·수 이외 과목은 쓸모 없는 과목으로 전락시키고 편식교육을 조장하는 개편안을 반대한다"며 "국·영·수 위주의 수능을 두 번이나 준비해야 하고, 과목군 축소로 학생의 선택권이 무시된 수능 개편안은 개악안"이라고 주장했다. 전국지리교사연합회 도정훈(부산 구덕고 교사) 부회장은 "부산 공청회날 지리학 관련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반대 시위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교과부는 권역별 공청회 등을 거쳐 연말까지 수능 개편방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2010.09.16 14:56
2010.09.16 17:21
위 신문 기사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추천합시다. 추천이 많으면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타언론의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0.09.17 09:00
부산공청회, 부산대학교 지리교육과 약50명, 신라대학교 지리교육과 약 60명 4학년 빼고 1,2,3학년 전원 참석합니다. r그리고 경북대 40명, 대구대 40명, 대가대 40명, 진주 경상대 40명 총 약210여명의 대학생들이 집단적으로 참석합니다.탐구영역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공청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도정훈 부회장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주장이 언론에 자주 알려져야 뜻을 관철하는데도 필요하지만, 특히 공청회 이후 여론조사에서도 국민들의 관심을 받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