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지리 구하기’는 지리교사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지리교육을 말살시키려는 교과부의 잘못된 정책에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해결해 주지 않을뿐더러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습니다. 지리교사들이 나서 서울공청회를 통해 수능시험개편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메조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당일 수도권과 강원권 지리교육과 학생과 교수들이 대거 응원을 나올 것입니다. 학생들이 사용할 개인 피켓과 대형 플래카드도 비대위에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전국지리교사연합회 집행부에 문의 하거나 홈페이지(http://unigeo.kr/)에 올린 공지사항을 보면 됩니다.

서울, 인천, 경기, 강원지역 중등지리연구회 회장(총무)님 께서는

최대한 많은 지리 선생님들이 10월 1일은 조퇴(출장)하고

서울공청회에 참석하도록 부탁 및 독려해 주십시오.

이제는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공청회입니다.

위기에 처한 지리를 구하는데, 필요한 기회는 딱 하루입니다.

 

10월 1일 서울공청회에 수도권과 강원권 지리선생님들께서 꼭 참석해 주시고, 또 ‘위기에 처한 지리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거듭 부탁 드립니다.

2010년 9월 20일

 

대구에서 위상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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