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질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09.07.31 21:12

관리 조회 수:12095

이름조정옥(조회수:910)
(2004-06-14 00:00:01)

교육청에서 학부모 연수 자료로 제시되는 과목 선택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자신이 가장 자신 있고 흥미가 있는 과목을 선택한다. 표준점수는 문제의 난이도와 응시집단에 따라 달라지므로 관심도 없는 과목을 억지로 공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둘째 자신의 희망하는 전공학과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한다. 전공 관련 관련과목을 선택하여 깊이 있게 공부해 놓으면 논술이나 구술 면접에서 유리할 수 있다.

셋째 학교에서 개설된 과목을 선택한다.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어느 과목의 표준점수가 높게 나온다라는 말에 귀를 기울여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과목을 학원 등에서 별도로 공부하는 것은 학습 시간과 학습량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넷째 선택 가능한 과목수를 모두 선택하는 방법도 고려한다. 시험 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을 대학에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평소 교과목에 대한 흥미와 성적 자신의 능력 등을 고려하여 대학과 학과를 정하고 해당 대학의 모집단위에서 요구하는 탐구영역(특히 지정과목 유무)에 대한 전형기준을 숙지하여 대입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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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의 경우는 서울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국사를 반드시 선택해야합니다.
2. 지금 2학년이라면 공부하기 위한 기간은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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