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수입니다.

 

세계지리 출제나 검토에 참여한 선생님 늦기전에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문제에 오류가 있는지 없느지 설명 좀 해주세요. 어린 학생들이 소송까지 가고, 연일 언론에서 떠들고 이제는 학회라는 곳이 자문료를 많이 받았다는 등 해서 지리학의 존립기반이 흔들릴 지경입니다.

 

너무 늦지 않게 이번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서주세요

오류가 없다면 없다고 떳떳하게 나서야지요 그래야 선생님 아닙니까?

돈에 지리인의 양심을 팔아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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