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서울 중동중학교에서 지리를 담당하는 교사 조일현입니다.

 

다음은 동해와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사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의 지리적 사고에 대하여 부러움과 아울러 중고등학교에서의 지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출처 :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10/h20101005152109224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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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최근 북극해로와 풍부한 자원에 눈독을 들이면서 전략적 투자처로 아프리카에 이어 북극을 선택했다. 실제 중국이 북극 해로를 이용할 경우 상하이(上海)에서 독일 함부르크까지 거리는 말라카와 수에즈 운하를 통하는 항로보다 6400km 가량 줄어든다. 여기선 해적 문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중국정부는 최근 북극탐사에 대해 추가자금을 할당하는 적극 나서고 있으나 비소츠키 참모총장은"러시아는 북극해 영유권에 대해 1인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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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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