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YTN뉴스에서 보도되었습니다. 현중3학생, 고1신입생부터 적용하려든 수능체제개편안 중에서 언수외 A,B형은 시행하고 사탐/과탐 통합안은 백지화합니다. 즉 과목 수는 현재대로 유지하되 철충하여 학생이 2과목을 선택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위상복회장님을 비롯한 전국 모든 지리인들의 단합된 노력의 결과인 것같습니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더 단합된 노력이 또 필요할 것같습니다.

 

자세한 추가 소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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