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사진지리학회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에서 주관하는

제 4회 전국 고등학생 지리사진 콘테스트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제4회 전국 고등학생 지리사진 콘테스트

 

(1) 대회 개요

∘ 주최 : 한국사진지리학회

∘ 주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2) 추진일정

∘ 작품 접수 : 2012. 10. 17(수) ~ 2012. 11. 21(수)

∘ 입상자 발표 : 2012. 12. 14(금)

※진행 일정에 따라 변동있을 수 있음.

 

(3) 참가자격 :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지도교사의 추천을 받은 자

 

(4) 제출서류

∘ 사진과 <서식>작품설명서

참가 1인 1작품이 원칙, 서식은 강원대학교 지리교육과 및 한국사진지리학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여 작성

 

(5) 작품 제출기준

∘ 디지털 사진 : 파일형태 제출(해상도:1,600×1,200이상) ※모바일 작품 제외

∘ 필름사진 : 인화된 사진 (5*7)과 필름제출

∘ 작품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되, 필름사진은 우편접수를 인정

2012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사진

 

(6) 심사 기준

∘ 사진

∘ 사진에 대한 지리적 설명

 

(7) 접수처

∘ e-mail: geo1980@kangwon.ac.kr

∘ (200-701)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길1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2호관 311호 지리교육과

∘ 우편접수의 경우, 접수기간 동안의 소인이 찍힌 등기 우편만 유효

∘ 기타 문의사항 : 강원대학교 지리교육과 Tel: 033-250-6690/Fax: 033-257-4383

 

첨부 1.콘테스트 안내문

         2.작품설명서(서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대수능 9월 모의평가 해설지입니다. [2] file 미스터도 2010.09.02 11014
169 지리교육위기에 대한 대응전략 [2] 겨울연가 2010.09.04 9042
168 2011 지리과 수능문제 출제에 대한 제안 [2] 김시구 2010.09.05 9221
167 지리교육위기에 대한 대응전략(2) [1] 겨울연가 2010.09.05 8965
166 2014년 수능 두번… 학생들 찬반 논란[국제신문,2010.9.8] 도정훈 2010.09.09 12070
165 국영수가 만능인가 [국제신문,2010..9.5] 도정훈 2010.09.09 12406
164 크게 바뀌는 수능 의미와 문제점 [부산일보] 도정훈 2010.09.09 11349
163 "학습량 많고 어려운 수리 가 피하자" 수리 나 변경 '눈치작전' [부산일보.9.8] 도정훈 2010.09.09 11382
162 우리의 뜻 관철을 위해 꼭 공청회 참석합시다. [2] 도정훈 2010.09.11 11391
161 공청회 관련 지역언론 보도자료 초안 [1] file 도정훈 2010.09.13 11247
160 광주공청회 모습 [2] 도정훈 2010.09.15 11493
159 개편안 지역별 공청회 시작[국제신문,2010.9.16] [3] 도정훈 2010.09.16 12341
158 경북일보 - 수능개편안, 교육현장과 거리멀다. [1] 관리자 2010.09.17 11459
157 [긴급]새로운 대응 방안 모색의 필요성 [4] 조성호 2010.09.18 11402
156 2014학년도 수능개편안, 사교육비 확대, 수험생입시 부담[부산일보] 도정훈 2010.09.25 11351
155 전국지리교사연합회, 수능 개편안 반대 성명[뉴시스,9.27] [1] 도정훈 2010.09.29 11713
154 부산공청회 보고 [1] file 도정훈 2010.09.29 12808
153 수능 개편안,입시중심 교육 심화될 것[부산일보,2010.9.29] 도정훈 2010.09.29 11514
152 수능개편안 놓고 거센 반대 목소리[국제신문.9.29] 도정훈 2010.09.29 11625
151 부산 공청회를 보고나서(송언근 교수) 슈퍼마리오 2010.09.29 117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