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지진 발생시 기본 대처 요령

2009.07.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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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언제나(조회수: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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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00:00:01)

□ 지진발생시 장소별 대처요령


[중앙일보 2007-01-21 04:01]


1) 집안에 있을 때 
  가) 나와 가족의 안전 
○ 크게 흔들릴 때의 진동시간은 1~2분이므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로 피하는 것이다. 이때 머리부분의 보호에 가장 신경 쓰도록 한다. 
○ 가구 등이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상처를 입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소부터 가구를 고정시키거나 생활용품 등이 떨어지지 않게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나)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 한다. 
○ 불을 끄는 것이 우선이다. 불이 나면 침착하게 불을 끄고 사태를 살핀 뒤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 석유 가스 등을 사용하는 열기구와 전기 등 불이 날 수 있는 것들은 중간밸브를 잠그거나 스위치를 꺼야한다. 
○ 옷에 불이 붙으면 담요로 몸을 감싸서 끄고 혼자일 경우 누워 뒹굴어서 끈다. 
○ 연기로 인한 질식에 유의하여야 한다.


다) 놀라서 밖으로 나가지 말 것 
○ 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은 적다. 
○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지거나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이 넘어질 우려가 있는 집밖은 더 위험하다. 
○ 놀라서 허둥지둥 다니면 뜻밖의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라) 평소 대피로를 확인할 것. 
  마) 화장실 목욕탕은 면적이 좁은데 비하여 벽면이 많아서 비교적 안전하다. 
  바) 아파트 등 높은 건물에서는 비상대피 방법으로 문을 열고 나가는 곳을 확인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외국의 경우 문이 틀어져 열지 못하게 된 사례가 상당히 많이 있었다. 
  사) 만일의 경우를 예상하여 비상대피 방법에 대해서 평소에 늘 생각해 두며 필요한 도구 등을 갖추어 두어야겠다. 
  아) 만약 급박할 때는 위층으로 가는 것이 안전하다.


2) 번화가나 빌딩가에 있을 때 
○ 땅이 흔들리고 서 있지 못할 정도가 되면 가까운 곳에 있는 문기둥이나 담에라도 의지하고 싶어진다. 언뜻 보기에 튼튼해 보이는 이러한 것들이 실제는 위험한 것들이다. 
○ 번화가 빌딩가 사무실 등에서는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질 때 가장 위험하다. 우선 갖고 있는 소지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가까운 빌딩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좋다.


3) 백화점 극장 지하 운동장에 있을 때 
○ 혼란은 일으키지도 말고 혼란에 휩쓸리지도 말 것. 
○ 백화점이나 극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혼란이다. 
○ 백화점이나 극장 지하상가 등에는 안내 담당직원이 있어 비상시에 안내하도록 되어 있다. 먼저 안내에 따르도록 한다. 특히 출구나 계단으로 몰려가는 일이 없도록 한다. 
○ 지하는 지진 발생시에 비교적 안전하나 정전 등의 불안에 의해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정전이 되어도 곧바로 *비상등이 켜지게 되어 있으므로 차분하게 행동하도록 한다. 
○ 운동장에서는 놀라서 한꺼번에 출입구로 몰려가게 되는데 넓은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4) 사무실에 있을 때 
○ 책상 밑에 들어가 웅크려 몸의 안전을 도모한다. (넘어지는 선반이나 책장은 위험) 
○ 사무실에서는 무너지는 선반이나 책장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선반이나 책장 등은 미리 벽에 고정시켜 둔다. 
○ 전열기나 전기기구 등 화재 원인을 신속히 제거하도록 한다. 
○ 비상구를 확보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5)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 안전을 확인하고 가장 가까운 층으로 신속하게 대피를 ! 
○ 갇혀진 상태일지라도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린다. 
○ 지진이나 불이 났을 때에는 절대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는 안된다. 
○ 만일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각 층의 보턴을 전부 눌러 엘리베이터가 정지하면 신속하게 내려 안전을 확인한 후 대피한다. 
○ 만일 갇히게 되었을지라도 침착하게 인터폰으로 관리실에 구조 요청을 하고 구조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6)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 
○ 혼란에 주의하고 먼저 몸의 안전을! 
○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되어 있는 것을 꽉 잡는다. 
○ 지하철안은 비교적 안전하다. 만약 문을 열고 뛰어내리면 다른 차량에 치거나 고압선에 감전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갑자기 강한 충격이 올 수 있으므로 손잡이 등 차체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꽉 잡고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 차내 안내방송에 따라서 움직인다. 개인행동은 혼란의 원인이 된다. 
○ 지하철역에서는 일시 정전이 되어도 비상등이 켜지게 되어 있다. 안내방송에 따르도록 한다. 놀라서 출구로 몰려가는 행위는 위험하고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7)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 자동차는 도로의 오른쪽에 세우고 사태파악을! (운행은 혼란의 원인) 
○ 지진이 일어나면 자동차의 타이어가 펑크 난 듯한 상태가 되어 운전이 불가능하게 된다. 
○ 차간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 후 도로의 오른쪽에 정차한다. 
○ 그 상태로 30분정도 상황을 살핀 후 대피할 필요가 있을때에는 창문을 닫고 자동차 열쇠는 꽂은 채로 차문은 잠그지 말고 인근지역의 사람들과 행동을 같이 한다.


8) 등산이나 여행중일 때 
○ 산사태 절벽의 붕괴 해일에 주의를! 
○ 산사태 절벽의 붕괴 해일 우려 지역으로부터 신속히 대피한다. 
○ 산근처나 급경사지에서 큰지진을 느끼면 곧바로 안전한 장소로대피하도록 한다. 산사태가 나거나 절벽이 무너질 우려가 있다. 
○ 해안에는 해일이 닥칠 염려가 있다. 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의 안내방송이나 TV 라디오를 통해 해일경보가 발령되면 신속하게 대피한다.


9) 유언비어에 속지 맙시다 
○ TV 라디오나 행정기관의 정보에 따라 행동한다. 
○ 대지진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떠도는 헛소문이나 유언비어에 휩쓸리게 되면 도리어 혼란을 더하게 할 뿐이다. 
○ 라디오 텔레비젼의 방송이나행정기관으로부터 직접 들은 정보만 믿고 사람들이 전하는 소문이나 출처불명의 정보에 휩쓸려 행동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정확한 정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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