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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00:00:01)

가장 살기좋은 도시들 `알프스 산자락에`  
입력 : 2007.04.03 10:37


[이데일리 정영효기자] 전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우수한 도시는 어디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세계적인 컨설팅사인 머서 휴먼 리소시스가 해마다 전세계 도시들의 치안과 사회·경제적 조건 환경 등 39개 항목을 조사해 매기는 순위에서 찾을 수 있다.







취리히 전경


올해 머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세계 215개 도시 가운데 가장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곳은 중부 유럽 특히 알프스 산자락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부터 3위까지를 스위스의 취리히(108.1점)와 제네바(108점) 오스트리아의 비엔나(107.7점) 등 알프스 산맥의 도시들이 독식했다. 이어 공동 5위를 차지한 독일의 뒤셀도르프(107.3점)와 7위부터 9위까지의 프랑크푸르트(107.1점) 뮌헨(106.9점) 스위스의 베른(106.5점) 등도 모두 중부 유럽의 도시들이었다. 
살기좋은 도시 열 곳 가운데 7개가 중부 유럽에 위치했다. 10위권내에 포함된 나머지 세 도시는 캐나다의 밴쿠버(3위 107.7점)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공동 5위 107.3점) 호주의 시드니(공동 9위 106.5점)이었다. 
한편 이라크의 바그다드(14.5점)는 `세계에서 가장 살고싶지 않은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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