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송도까지 연장 추진

2009.07.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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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관리자(sysop)(조회수:1581)
(2002-08-01 00:00:01)

인천지하철이 연수구 동춘동 송도 정보화 신도시까지 연장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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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내년부터 2007년까지 5천6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천지하철 남쪽 종점 동막역~송도신도시(6.7㎞) 연장 건설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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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지하철 동막~송도 연장 건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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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 기획예산처로부터 총사업비의 절반인 3천억원 가량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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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검토 중인 연장 노선은 동막역~송도신도시 2.4공구~송도신도시 1공구(매립공사 중)구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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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구간에는 정거장 6곳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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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송도 신도시 도시기본계획안에 포함된 내용인 데다 송도 테크노파크를 포함해 송도 정보화 신도시 전체를 관통하는 노선이어서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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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지역 남북을 종단하는 인천지하철 운행구간은 계양구 귤현역~연수구 동막역 21.9㎞ 구간에 22개의 역사가 있으며 이 중 부평역은 경인전철 환승역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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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이 송도 신도시까지 연장 개통되면 역사는 모두 28개 총연장은 약 29㎞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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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쪽 종점에 신설될 계양역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연결되며 남쪽으로는 건설 예정인 제2연륙교(송도신도시~인천국제공항)와 맞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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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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