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 상류에 자연학습관

2009.07.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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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관리자(sysop)(조회수:1372)
(2002-06-26 00:00:01)

전북 전주시내를 가로지르는 전주천 상류에 환경교육관과 환경종합전시관 등을 갖춘 자연학습관이 건립된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자연하천 정화사업으로 수질이 크게 향상된 전주천 상류 교동 일대 1천여평에 올해부터 오는 2004년까지 총 20억원을 들여 자연학습관을 짓기로 했다.

이 학습관에는 청정지역에만 서식하는 쉬리와 반딧불이 부화 및 보존시설 생태체험시설 반딧불이 서식지 등이 조성되고 반딧불이 유충과 성충 사진 쉬리 등 물고기 부화 장면 사진 등 생태관련 각종 자료도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교동 전통문화특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학습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학습관을 함평 나비학습관과 무주 반딧불이 학습관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학습관으로 가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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