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홍수로 46명 사망, 180명 실종

2009.07.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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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관리자(sysop)(조회수:1360)
(2002-06-26 00:00:01)

러시아 남부 카프카스 북부지방 일대를 휩쓴 홍수로 46명이 숨지고 180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RIA 노보스티 통신이 23일 현지 내무부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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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인명피해 규모는 지난 21일의 11명 사망ㆍ3명 실종 집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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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피해복구와 인명구조를 위해 체첸공화국의 이슬람 반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던 러시아군을 피해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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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 공화국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홍수로 5만5천명이 대피했으며 적어도 2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모스크바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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