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락가락' 사망자 통계에 불만 고조
(워싱턴.콘셉시온.산티아고 AFP.AP=연합뉴스) 지난달 27일 규모 8.8 강진이 강타한 이후 일주일새 여진이 200여 차례 발생한 칠레에서 앞으로 수개월에서 수년간 여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들이 5일 제기됐다.

학자들은 27일 지진이 워낙 초강진이었기 때문에 여진이 그 규모나 빈도 면에서 일반적 여진들의 수준을 뛰어넘는다는 데 동의하면서 길게는 수년간 여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기사원문: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100306115448A#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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