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관리자(sysop)(조회수:1154)
(2002-06-21 00:00:01)

서울시는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정보사령부가 이전하게됨에 따라 서초로와 사당로를 잇는 동서간선축 도로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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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군부대 하부를 터널(450m)로 통과 방배로와 직선으로 연결되는 왕복6차로(폭40m) 연장 1천150m의 도로개설 계획을 이미 수립해 현재 사업시행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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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 군부대 이전후 약496억원을 들여 3년정도에 걸쳐 도로를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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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새 도로가 개설되면 지하철 2호선(서초역)과 7호선(내방역 이수역)간의연계 기능이 향상되고 테헤란로 서초로 사당로 및 효령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정체가 완화될 뿐 아니라 이 일대 강남 지역의 교통소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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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테헤란로에서 서초로를 지나 사당로로 이어지는 강남지역의 동서간선축이 군부대로 인해 단절돼 통행차량들은 군부대 남측의 효령로로 우회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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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일반주거지역 2만6천700평 근린공원 1만7천700평 등인 서초동 1005의 6 부대부지 4만8천900평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도시계획법시행령에 따라 추후마련 할 계획이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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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시간 : 2002.06.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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