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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1 00:00:01)

건설교통부는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 광주(光州)에서 열리는 월드컵 한국-스페인전 관람객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광주와 전국 주요도시간 항공. 철도. 고속도로편을 대폭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항공편은 정기편 이외에 김포발 광주행 7편과 광주발 김포행 4편이 추가운항되며 철도는 호남선 서울-광주구간에 상.하행 5편씩 총 10편 울산-광주구간에 2편의 임시열차가 운행된다.

고속버스는 광주와 서울. 동서울. 부산. 전주 등을 잇는 24개 노선의 경우 기존592회 외에 252회를 더 늘려 운행하고 운행시간도 23일 새벽 3시까지 연장된다.

또 서울지역의 경우 광화문 신촌 등 집단 응원장소 주변 교통이 통제되며 부산은 집단응원이 벌어지는 부산아시아드 경기장에 셔틀버스 3개노선 30대가 경기 3시간전부터 종료후 1시간30분까지 운행된다.


(서울=연합뉴스 인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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