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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00:00:01)










떠다니는 태양열 발전 인공 섬 만든다
팝뉴스 | 기사입력 2007-09-21 09:23












20일 스위스인포(www.swissinfo.org) 등 해외 뉴스 매체들은 아랍에미리트의 라스 알 카이마에 태양열 발전 인공 섬이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위스 전자공학 및 마이크로테크놀러지 센터(CSEM)사가 납품하기로 한 인공 섬의 지름은 약 100미터이며 제작비는 약 50억 원이다.


육지로부터 3km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 띄울 인공 섬은 너비 5km 높이 20m 크기의 본격적 발전 인공 섬을 제작하기에 앞서 만드는 시제품에 해당한다. 섬은 바다 위를 떠다니도록 설계되어 제작비가 줄어들고 태양 빛을 향해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태양열로부터 직접 전기를 생산하지는 않는다. 태양 전지판으로 물을 끓인 후 파이프를 통해 이동하는 물에서 나온 증기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강풍이나 거센 파도에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점. 폭풍이 몰아치면 바닷가 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모터들이 장착된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시제품을 통해 효율성이 입증되면 이 태양열 발전 인공 섬은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리라고 제작사는 전망한다.


(사진 : CSEM의 보도 자료)


박운찬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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