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2009년 5월 기상관측 관련

2009.07.3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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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언제나(조회수:19)
(2009-06-02 14:46:48)

올해 5월 1973년 이후 가장 더워

노컷뉴스 입력 2009.06.01 13:57

[CBS사회부 나이영 기자]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3도 높아 2001년과 더불어 1973년 이후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다. 

기상청은 올해 5월 평균기온은 2001년도와 같은 18.2도로 평년의 16.9도보다 1.3도 높아 지난 37년 동안 가장 더웠다고 밝혔다. 

5월 이상고온 현상은 전반기의 경우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북쪽으로 확장하면서 나타났고, 후반기에는 푄 현상에 의한 고온 효과가 기온 상승을 가져왔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이번 달은 일시적인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평년 기온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황사는 예년에 비해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올해 우리나라에 머문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서류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황사 발생일수가 평년의 3.8일보다 조금 적은 3.5일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73년 이후 여름철 황사 발생이 없었던 만큼 여름철 황사 발생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ey420@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올 봄 평균기온 12.6도…1973년來 3위

연합뉴스 입력 2009.06.02 14:13

황사일수 2.5일, 평년보다 1일 적어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올해 봄철(3~5월)의 전국 평균기온이 1973년 이후 세 번째로 높았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1도 높은 12.6도로 1998년 13.4도, 2002년 12.8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 강수량은 243.9mm로 평년보다 6.4%, 전국 평균 강수 일수는 24.7일로 평년보다 0.1일 각각 적었다. 

전국 평균 황사 일수는 2.5일로 평년보다 1일 적었다. 
서울의 올해 봄 평균 기온은 12.6도로 평년보다 1도가 높아 1908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8위를 기록했다. 

서울의 올해 봄 강수량은 239.4mm로 평년보다 6.4% 많았고, 강수 일수도 24일로 평년보다 1.2일 많았다. 

서울의 황사 일수는 3일로 평년보다 1.4일 적었다. 
전국의 2000년대 5월 평균 최저기온은 1970년대 5월에 비해 1.3도 상승하는 등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의 2000년대 5월 평균 최저기온은 13.8도로 1970년대에 비해 1.7도, 봄철 평균 최저기온은 8.1도로 1970년대에 비해 1.6도 각각 상승했다. 

서울의 2000년대 5월과 봄철의 평균 최저기온은 1910년대보다 각각 3.7도 높아졌다. 

penpia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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