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지진 왜 잦나에 관한 기사 두편

2009.07.29 22:53

관리 조회 수:1854

이름언제나(조회수: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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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00:00:01)










印尼지진 왜 잦나]대륙-해양지각 충돌 ‘불의 고리’에 속해
[동아일보 2006-05-29 04:15]    










[동아일보]

인도네시아는 지질학적으로 ‘불의 고리(Ring of Fire)’라 불리는 지역에 놓여 있어 지진과 화산 폭발이 자주 일어난다.


‘불의 고리’ 지역은 환태평양지진대와 대체로 일치하나 환태평양지진대에서 약간 서쪽으로 치우쳐 과거 알프스 히말라야 지진대로 분류된 인도네시아를 포함하고 있다.


판구조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지진과 화산은 질량이 무거운 호주인도판(해양지각)이 가벼운 유라시아판(대륙지각)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두 판이 충돌할 때 발생한다.


27일 자바 지진은 2004년 지진해일(쓰나미) 참사를 일으킨 수마트라 아체 지진과 마찬가지로 두 판의 경계에서 일어났다.


‘불의 고리’ 지역 중 호주인도판 주변은 최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지진의 진앙 인근에 있는 므라피 화산이 15일 연기를 내뿜으며 폭발이 임박했다는 조짐을 나타냈다. 진정 국면을 보이던 화산 활동은 이번 지진으로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4일에는 역시 ‘불의 고리’ 지역에 있으면서 호주인도판의 동북쪽 끝 남태평양상의 섬나라 통가에서 리히터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28일에도 통가와 파푸아뉴기니 인근에서 각각 리히터 규모 6.7과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파키스탄 동북부 무자파라바드에서 발생해 8만여 명의 사망자를 낸 지진도 호주인도판의 서북쪽 끝이 유라시아판과 만나는 경계에서 일어난 것이다.


송평인 기자 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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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시작 환태평양 화산대
[세계일보 2006-05-29 00:27]    










인도네시아 강진으로 환태평양 화산대에 또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질학자들은 환태평양 화산대를 ‘불의 고리’(ring of fire)라고 한다.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남미 칠레에서 알래스카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이 하나의 고리로 연결돼 있는 환태평양 화산대는 지각이 가장 불안정하고 약한 지대다.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분화의 70∼80%가 이곳에서 일어나며 환태평양 지진대와도 거의 일치해 지진 활동도 활발한 ‘지진·화산 다발지역’이다. 2004년 20만명 이상이 희생된 남아시아 지진 해일이 발생한 곳도 이곳이다.

지난 1월 남태평양 통가섬에서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을 시작으로 올 들어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만 무려 33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특히 캄차카반도에서 뉴질랜드에 이르는 환태평양 화산대 서부지역에서 발생한 29건의 지진 중 리히터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6회나 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특히 이번 지진 발생 지역인 센트럴자바주에 위치한 메라피 화산의 폭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파편 섞인 연기를 내뿜으며 산 아래 4km 지점까지 뜨거운 재가 흘러내려 폭발이 임박해 보이자 인도네시아 정부는 주민 2만2000명을 안전지대로 소개한 바 있다. 당초 우려와 달리 16일 이후부터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이번 강진이 인근의 메라피 화산 활동을 강화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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