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태풍영향 집중호우..침수 피해

2009.07.29 21:21

관리 조회 수:2197

이름관리자(sysop)(조회수:1578)
(2002-07-04 00:00:01)

제5호 태풍 `라마순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4일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와 봉암리 일대에 시간당 60㎜가 넘는 121.5㎜의 집중 호우가 내렸다.

이번 비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마을 마늘보관 창고와 자라 양식장 달팽이 농장 벽돌 공장 등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태풍이 북상하면서 대기가 갑자기 불안정해 국지성 호우가 내린것으로 보인다"면서 "태풍이 물러갈 때까지 국지성 호우가 계속될 전망이어서 저지대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칠곡=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moon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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