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개 구간 2008년까지 확장

2009.07.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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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관리자(sysop)(조회수:1606)
(2002-07-11 00:00:01)

충남도 내 상습 교통정체구간인 국도 3개 구간이 기존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포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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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0일 ▶36변 국도 공주 우성∼청양 구간(27.4km)▶29번 국도 청양∼홍성 구간(23.7km)과 부여 임천∼청양 구간(21km) 등 3곳의 확·포장 사업비가 내년도 정부 예산(91억원)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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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에 따라 내년 중 이들 구간의 확·포장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2004년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2008년쯤 완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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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우성∼청양 구간은 대천·청양·홍성지역 연결 도로로 그동안 주말과 피서철이면 하루 1만1백여대가 몰려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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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여 임천∼청양과 청양∼홍성을 잇는 29번 국도 구간 역시 교통량이 많고 급커브길이 대부분이어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어온 데다 사고 위험마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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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광배 건설국장은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이들 충남 내륙 국도가 확충되면 도 내 전역이 1시간대 생활권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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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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