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관리자(sysop)(조회수:1561)
(2002-07-24 00:00:01)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야탑천에 자연생태체험학습장이 조성된다.
.
성남시는 23일 야탑천을 2004년까지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성남시는 70억여원을 들여 분당의 야탑천.분당천.여수천 등 6개 하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야탑천은 분당을 가로지르는 탄천의 지류로 성남시에서 가장 수질이 깨끗한 곳으로 꼽힌다.
.
시는 현재 콘크리트로 돼 있는 야탑천 둔치를 자연석으로 교체하고 나무와 꽃을 심어 자연친화적인 환경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
또 현재 직선인 수로를 곡선으로 변경시켜 야탑천을 원래의 형태로 복원하고 하천의 자정능력을 되살려 야탑천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
야탑천이 복원되면 남쪽에 있는 맹산과 연계돼 야탑천 일대는 자연생태체험학습장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손해용 기자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