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부역사 주변 개발 가시화

2009.07.29 21:21

관리 조회 수:2619

이름관리자(sysop)(조회수:1617)
(2002-07-03 00:00:01)

충남 천안시 와촌동 서부역사 일대에 대한 도시계획 결정으로 민자역사 조성 등 계획적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충남도지방도시계획위원회에서 와촌동 일대 4만2천795㎡를 지구단위계획 개발지구로 지정함에 따라 이 일대에 대한 합리적인 토지 이용과 계획적인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주요 내용은 와촌동 일대를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서부역 광장을 중심으로 북쪽의 2개 구역은 준 주거용지로 남쪽 1개 구역은 특별계획구역으로 각각 지정됐다.

특히 특별계획구역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민자역사와 연계 기능과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위해 세부 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부역사 일대에 대한 도시계획 결정으로 역세권과 도심기능 정비가 요구됐던 와촌동 주변에 대한 계획적 개발이 가능해져 도시 미관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의 관문이면서도 낙후된 역사주변 환경으로 이 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었으나 이제는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연합뉴스) 정태진기자 jtj@yna.co.kr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