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2 09:07
자연과 문화의 어울림(지리 캠프)
장소 : 경상남도 남해, 진주, 사천 일대
기간 : 2005년 1월 25일(화) ~ 27일(목)
대상 : 초/중학생 및 학부모 약 35-40명(버스 1대)
비용 : 1인당 85,000원(조흥은행 387-04-106479 조일현)
집합 및 해산 장소 : 지하철 3호선 대청역 4번 출구(중동고등학교 맞은편)
숙소(예정) : 경상남도 남해군 가천 다랭이마을 민박(1박) 및 팬션(1박)
세부 일정
1일차 : 서울-진주(촉석루, 진주국립역사박물관)-남해섬(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큰 섬-
강화도와 비숫한 면적)-남해대교/노량해협(노량해전)/충렬사(이순신장군유적지)
-스포츠 파크(국제적 시설을 갖춘 동계전지훈련 장소)-숙소(농촌문화체험활동-
연날리기, 또아리 만들기, 쥐불놀이 가운데 1가지 선택)
2일차 : 일출-금산 보리암(약 2km도보, 한려해상국립공원-남해의 1경)-상주해수욕장
(연 100만 여명 찾아오는 유명한 해수욕장) -물건방조어부림(태풍과 염해로부터
마을 보호, 물고기를 모이게 하는 상록수림)/독일인 마을(1960년대 독일 광부,
간호사로 진출했던 동포의 정착 마을)-원시어업죽방렴(V자 모양의 대나무로 만
든 원시적 어업 방법-멸치, 어촌문화체험활동-갯벌체험)-숙소
3일차 : 일출-창선ㆍ삼천포 대교-사천 선진리성(왜성)-사천항공우주박물관-서울
* 상기 일정은 기후 및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 조일현 019-277-8794, joilhyun@empal.com